소개
중국어! 알맹이만 와라!
한국은 중국의 성장과 이익을 함께 나누는 이웃국가이기에, 중국어는
한국인에게 앞으로 영어 이상으로 필수적인 언어가 될 것입니다. 평소 중국에 관심이 많아 중국어를 배워보고
싶었거나 중국으로 유학을 가려고 생각 중이라면, 이 책 한 권으로 중국에서 생활하고 유학하는 데 전혀
문제가 없을 만큼 충분히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.
이 책에는 저자 두 분이 상하이에서 만나 함께 공부하고, 연애하고, 결혼하면서 겪었던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한 현장감 있는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.
여행, 유학, 사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
회화를 중국의 생활 문화와 실생활 정보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 더불어 난이도 역시 HSK 3급 이하로 한정함으로써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가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.
리뷰 0